(리포트) 3백원 상승...산지폐기 효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7 12:00:00 수정 2011-11-17 12:00:00 조회수 0

◀ANC▶

과잉 생산된 무, 배추의

산지폐기가 시작된 지 하룻만에

배추 가격이 2백원이나 반짝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폐기 물량이 워낙 적어,

수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산지 폐기가 시작된지 이틀만에

전남지역에는 30ha의 무, 배추밭이 사라졌습니다.



73ha의 폐기 예정물량 가운데 40%로

오는 20일까지는 폐기 작업이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폐기 작업이 시작되지 불과 하룻만에

7백95원이던 배추가격은 천99으로 3백원이나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영향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배춧값 폭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폐기물량이 전국 재배물량의 1.4%,

주산지인 전남에서도 1%에 불과해

수급조절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INT▶

(폐기물량 자체가 워낙 적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 배추 가격의 폭락세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김장 시기를 앞당기는 등 소비를 늘리는게

절실한 상황,,



전라남도는 우선 대량 저장이 가능한 농협 등 김치가공공장에 구매자금을 지원해

최대한 저장물량을 늘릴 방침입니다.



◀INT▶

(저장량을 늘리면 농민은 물론 김치 가공업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



또 김장철 이후 출하되는

겨울배추 재배면적이 줄어 가격상승을

예상하고 있지만,

가을배추와 겨울배추의 출하시기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채소 수급조절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MBC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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