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4백억원 이상 적자가 발생하는
광주 도시철도 공사에서
무분별하게 직원들을 승진시켜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조오섭 의원은
도시철도공사는 승진요인이 발생하면 50%만
승진시킨다는 원칙을 정해놓고도
지난해 67%, 2009년에는 59%를 승진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시철도 공사는
제한 승진 비율은 50%로 규정된 것이 아니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인사규정상 자동승진제도에 의해 승진 비율이
높아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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