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해저유물 도굴 일당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8 12:00:00 수정 2011-11-18 12:00:00 조회수 1


바다에 묻혀있는 고려시대 유물을 도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 경찰청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진도군 고군면 인근 해역의 바닥을 파헤쳐
도자기 34점 등을 캐낸 혐의로
55살 조 모씨를 구속하고
50살 임 모씨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압축기 등으로 흙을 걷어내는 수법으로
해저에 묻혀있는 문화재를 찾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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