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말 스케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9 12:00:00 수정 2011-11-19 12:00:00 조회수 1

비온 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했던 주말이었는데요,



무등산 역사길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에선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가을비를 촉촉히

머금은 무등산 역사길에

한 무리의 나들이객들이

역사 탐방에 나섰습니다.



외적의 침입에 맞서 의병이 일어서고

그윽한 산수를 배경으로

가사문학이 꽃을 피웠던 곳,



무등산은 생각보다 많은 역사가 담긴

얘기 보따리였습니다.



◀INT▶ 최영철



◀INT▶ 송갑석



광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찾는

무진기행이 시작된 지 반년,



열 차례를 이어오는 동안

입소문이 나면서 오늘은

서울에서도 탐방객이 찾아왔습니다.



◀INT▶ 송정환



도심 예술의 거리에선

조그만 축제가 열렸습니다.



장애 학생들의 예술 교육을

돕기 위해 마련된 거리 경매장엔

문화 예술인들이 애장품을 내놨습니다.



◀INT▶ 시민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친정 어머니는

어떤 모습일까..

예술의 거리 미술관에선

칠순의 할머니들이 그린

친정엄마 그림전이 열렸습니다.



◀INT▶ 할머니 김대복



쌀쌀한 만큼 깊어가는 가을,

내일은 광주의 아침 기온이

영상 3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고

낮에도 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