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상승으로
농민들이 출하를 늦추면서
농협 미곡처리장이 벼를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도내 농협 미곡처리장의 나락 매입량은
21만 6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87%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내년까지의 목표 매입량인
49만 4천톤에 비하면
44% 가량에 불과한 상태입니다.
농협은 최근 40킬로그램들이 나락값이
지난해보다 만원 가량 오르면서
추가적인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농민들이
나락 출하를 늦춘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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