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나락 매입량, 목표치의 44%에 불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9 12:00:00 수정 2011-11-19 12:00:00 조회수 1

쌀값 상승으로

농민들이 출하를 늦추면서

농협 미곡처리장이 벼를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도내 농협 미곡처리장의 나락 매입량은

21만 6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87%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내년까지의 목표 매입량인

49만 4천톤에 비하면

44% 가량에 불과한 상태입니다.



농협은 최근 40킬로그램들이 나락값이

지난해보다 만원 가량 오르면서

추가적인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농민들이

나락 출하를 늦춘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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