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입 농산물하면
유전자 변형이나 약품 처리를 한 건 아닌지
왠지 불안하죠..
이 때문에 한미 FTA가
되려 우리 농업에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병원 직원인 이점숙 씨에게
상추와 무, 유정란 등을 담은
농산물 꾸러미가 도착합니다.
무엇이 들어있을까 하는
기대 이면에는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신뢰가 깔려 있습니다.
◀INT▶
이른바 제철 꾸러미 사업..
여성농민회 소속인
언니넷텃밭 나주공동체 회원들이
직접 텃밭에서 키운
제철 친환경 농산물을 매주 한 차례씩
백여 명의 도시 소비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매번 생산자의 인적사항과 함께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도 보냅니다.
◀INT▶
왠지 먹기에 불안한 수입산과는 달리
우리의 제철 농산물은
정성이 담긴 건강한 밥상을 선사합니다.
소비자에겐 안전한 먹을거리를,
농민에겐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며
상생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INT▶
한달 10만원에
10여 가지의 농산물을
매주 보내주는 제철 꾸러미 사업..
믿음과 정성을 바탕으로
수입 농산물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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