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 재산신고, 전남 공직자 155명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9 12:00:00 수정 2011-11-19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공직자 가운데 155명이

재산을 불성실하게 신고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산등록 대상자 488명 가운데

155명이 불성실 신고로 적발돼

105명이 보완명령을,

148명은 경고와 시정명령을,

2명에게는 과태료 부과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도 감사관실은 불성실 신고 공직자의 대부분이 부인과 자녀의 재산을 미공개 하거나

누락한 경우였으며,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 가운데

불성실 신고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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