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정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19일) 낮 1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56살 정 모씨와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정씨가
정신병원으로 가자는 아버지에 맞서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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