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남녘바다 '불볼락' 한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0 12:00:00 수정 2011-11-20 12:00:00 조회수 0

◀ANC▶

빨간 단풍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죠?



요즘 남녁바다에선 '불볼락' 잡이가

한창입니다.



그물과 낚시마다 엄청난 불볼락이 잡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VCR▶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전남 신안군 홍도

앞바다.



배로 30분 남짓 달려 어장에 도착한 뒤

그물을 들어올리자

붉은 빛의 '불볼락'들이 줄지어 올라옵니다.



1킬로그램에 6천원,

어선 한척이 하루 평균 3백킬로그램 넘게 잡고 있습니다.



◀INT▶윤태선 *어민*

"..요즘 제철,많이 잡히고 있죠..."



(수중 그림)



갯바위 근처 물목엔 낚싯배가 자리잡았습니다.



수중 암초를 따라 불볼락이 떼지어

몰려 다닙니다.



5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 매단 바늘을

바닷속에 넣자 불볼락들이 곧바로 달려듭니다.



물때만 잘 맞추면 1-2시간 만에 100마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



◀INT▶김선태 *낚시객*

"..바늘을 많이 넣으면 잘물어요..."



지난달 말부터 본격 시작된

남녘 바다의 불볼락 잡이는 12월 말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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