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육 '형평성과 다양성' 강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0 12:00:00 수정 2011-11-20 12:00:00 조회수 0

◀ANC▶

내년부터 시작되는 목포시의

2차 교육발전 5개년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엘리트교육보다는 교육의 형평성과 다양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차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서 눈에 띠는 점은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소외받던 예체능 학생과 장애학생,

다문화가정 등에 까지 장학금과 인센티브

지급을 확대합니다.



또 학교 관현악부나 다도예절교실에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인성교육에 무게를

뒀습니다.



모든 학교의 상수도 요금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반면 관내 고교로 진학하는 우수 중학생의

학자금 지원 기준을 상위 4%에서 3%로

축소했습니다.



◀INT▶ 박헌숙(목포시 교육지원과장)

"(상위 3%의)성적유지기준도 종전 상위 15%에서 7%정도로 축소해 그 남은 예산을 다양하게

저소득층 등에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능성적 상위 백 명에 주던 장학금은

목포권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게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도

학교장 추천으로 장학금을 받게됩니다



(S/U) 사교육 조장 등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영어활용대회는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2차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는

1차 때보다 천백억 원 늘어난

2천3백억여 원의 예산이 투자됩니다.



이 가운데 교육복지분야가 무상급식 확대로

전체 사업비의 77%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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