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한 마을서 지적장애여성 집단 성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1 12:00:00 수정 2011-11-21 12:00:00 조회수 7

장흥의 한 마을 주민들이 지적장애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지적장애 3급을 앓고 있는 21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58살 이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71살 윤모씨와 77살 위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또 A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지목된

다른 7명에 대해서도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한 마을에 사는 이들은

A씨가 중학생이던 7년 전부터

A씨를 집단 성폭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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