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 국비확보 총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1 12:00:00 수정 2011-11-21 12:00:00 조회수 0

(앵커)



내년도 지역 예산 확보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내년 국비 확보를 낙관하고 있으나

한미 FTA 법안의 국회 처리 여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예산안 확정의 막바지 단계인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에

전남의 국비 예산 7조원이 넘어가 있습니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비와

영암호 통선문 설치,

F1 대회 운영비 등 도내 주요 사업이

애초 정부 심의에선 삭감됐다가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일부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조정된 예산안이 무난하게

국회 계수조정소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호남표를 의식한 한나라당이

전남의 국비지원에 우호적이기 때문입니다.



◀SYN▶



변수는 한미 FTA 법안 처리입니다.



여당이 직권상정 등을 통해

법안을 강행처리할 경우

정국이 얼어붙으면서

지난해처럼 전남의 현안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전혀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NT▶



전라남도는 특히 F1의 경우

내년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면

고스란히 도의 부담으로 남는 만큼

국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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