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 급물살...독자 전당대회부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1 12:00:00 수정 2011-11-21 12:00:00 조회수 0

◀ANC▶

민주당 지도부가 소속 광역 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호남 지역 광역 단체장들은

절차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해

통합 전당대회 이전에 독자적으로 전당 대회를

치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민주당 지도부가

당 소속 시.도 지사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지사가

함께하는 야권 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도 지사들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INT▶



시.도지사들은 야권 통합에 대한 원칙에는

공감했습니다.



그렇지만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등 호남 지역 단체장들은

통합의 절차와 과정에 대해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INT▶



이런 가운데 구 당권파와 연계된

전남 지역 시.군 의회 의장단은

당규에 따른 야권 대통합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반발을 의식한 듯 민주당 지도부는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야권 통합 전당대회에 앞서 전당 대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야권 통합의 중대한 분수령은

민주당 구 당권파와 통합파의 격론이 예상되는

오는 23일 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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