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한미 FTA를 비준함에 따라
전남 농업의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농민회 등에 따르면
한미 FTA로 인해
전남이 입는 농업 피해액은
연평균 11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축산분야의 피해액이 7백억원으로
전체 피해의 3분의 2 가량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영세농, 고령농의 경우
경쟁력을 잃고 농촌을 떠날 수밖에 없어
전남 농업의 인력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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