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 전남 농업 연평균 천억대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2 12:00:00 수정 2011-11-22 12:00:00 조회수 0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한미 FTA를 비준함에 따라

전남 농업의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농민회 등에 따르면

한미 FTA로 인해

전남이 입는 농업 피해액은

연평균 11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축산분야의 피해액이 7백억원으로

전체 피해의 3분의 2 가량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영세농, 고령농의 경우

경쟁력을 잃고 농촌을 떠날 수밖에 없어

전남 농업의 인력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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