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자살 이병 부대 가혹행위 확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2 12:00:00 수정 2011-11-22 12:00:00 조회수 0

외박을 나왔다 자살한

육군 이병 사건과 관련해 해당 부대를

조사해 온 국가인권위원회가

김 이병이 폭행 등 가혹행위를 당했던 사실과

중대장 등이 부대관리를 소홀하게 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인권위는 확인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부대 사단장과 법률구조재단,

국방부 장관 등에게 해당 부대를

형사*행정상 조치할 것과

피해자 가족의 법률 구조,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라고

각각 권고했습니다.



한편 김 이병의 유족은 국가와 국방부가

사병관리를 소홀히 해 문제가 불거졌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