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넉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광주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806 가구로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준공 이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 한
'악성 미분양' 물량이 293가구로
올해초와 비교해 감소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는 것은
민영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면서
층수가 낮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이 원활치 않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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