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경제계 FTA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3 12:00:00 수정 2011-11-23 12:00:00 조회수 1

(앵커)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광주지역 경제계는

조심스럽게 기대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전자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첨단산업단지에서

차량용 LED 조명을 생산하는 업체-ㅂ니다.



한 해 매출액이 20억 원에 이르면서

제품 수출 물량이 전체의 7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될 경우

동남아와 중국 등에 머물렀던 수출대상 국가가

미국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세 장벽이 무너지게 되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부품을 중심으로 수출 증대 효과'



미국은

광주지역 제 1의 수출국이라는 점에서

FTA가 발효되면

무역수지 흑자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기아자동차 수출 물량이 점차 증가하게 되고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부품의 수출이 활기를 띨것으로보입니다.



(c.g)

/또한 금속절삭가공기계 등 금형제품과

타이어, 전기전자 제품, 섬유 등의

대미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이같은 기대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원산지인증 수출업체 지정을 늘리고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이 뒤따라야합니다.



(인터뷰)-'기업들이 적극 대응하도록 지원'



광주 경제계는 지역 기업들이

한미 FTA를 활용해 미국시장을 선점할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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