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광주지역 경제계는
조심스럽게 기대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전자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첨단산업단지에서
차량용 LED 조명을 생산하는 업체-ㅂ니다.
한 해 매출액이 20억 원에 이르면서
제품 수출 물량이 전체의 7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될 경우
동남아와 중국 등에 머물렀던 수출대상 국가가
미국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세 장벽이 무너지게 되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부품을 중심으로 수출 증대 효과'
미국은
광주지역 제 1의 수출국이라는 점에서
FTA가 발효되면
무역수지 흑자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기아자동차 수출 물량이 점차 증가하게 되고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부품의 수출이 활기를 띨것으로보입니다.
(c.g)
/또한 금속절삭가공기계 등 금형제품과
타이어, 전기전자 제품, 섬유 등의
대미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이같은 기대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원산지인증 수출업체 지정을 늘리고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이 뒤따라야합니다.
(인터뷰)-'기업들이 적극 대응하도록 지원'
광주 경제계는 지역 기업들이
한미 FTA를 활용해 미국시장을 선점할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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