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촌 빈집을 돌며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34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8월 28일 오전
해남군 계곡면 70살 김 모씨 집에 침입해
마당에 말려 놓은 고추 60킬로그램
시가 1백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2천 5백만원 어치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훔친 농산물을 재래시장이나
식당에 헐값에 넘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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