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숙원이었던
새 야구장 건립이 오늘(24)
기공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새 야구장은 관람의 편의성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면에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명품 구장으로 건립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새로 건설되는 야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와 관중 상이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포수와 관중석의 거리가 18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관람석과 필드가
한층 가까워 집니다.
또 관람석 스탠드의 경사도를
다른 구장의 절반정도로 낮춰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이용 설비 같은
친환경 시설이 설치되고
문화 시설과 생활 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됩니다.
◀INT▶ 이연 과장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기공식은 축제로 치러집니다.
기공식 발파행사에는
무등경기장에 얽힌 사연을 지닌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
야구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새 야구장이 들어설
무등경기장 축구장은
이달 말부터 철거가 이뤄지고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2013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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