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새 야구장 24일 기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3 12:00:00 수정 2011-11-23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민의 숙원이었던

새 야구장 건립이 오늘(24)

기공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새 야구장은 관람의 편의성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면에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명품 구장으로 건립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새로 건설되는 야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와 관중 상이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포수와 관중석의 거리가 18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관람석과 필드가

한층 가까워 집니다.



또 관람석 스탠드의 경사도를

다른 구장의 절반정도로 낮춰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이용 설비 같은

친환경 시설이 설치되고

문화 시설과 생활 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됩니다.



◀INT▶ 이연 과장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기공식은 축제로 치러집니다.



기공식 발파행사에는

무등경기장에 얽힌 사연을 지닌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

야구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새 야구장이 들어설

무등경기장 축구장은

이달 말부터 철거가 이뤄지고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2013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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