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고교서 생활기록부 '부당 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4 12:00:00 수정 2011-11-24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고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부당하게

정정했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광주시내 64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39개 학교에서

천 4백 여건의 부당 정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보다는 사립학교에서

생활기록부 부당 정정이 많이 이뤄졌고,

대부분 대학 진학 과정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기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생활기록부를 부당하게 정정한

교원에 대해 징계 등 인사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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