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빈 집만을 골라 금품을 턴 혐의로
17살 최 모군 등 10대 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최 군 등은 지난달 27일 낮
광주시 서구 화정동 김 모씨의 집에 침입해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광주와 서울의 빈 주택에 침입해
지금까지 35차례에 걸쳐
7천 5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망을 보는 조, 침입하는 조,
장물을 처분하는 조로
임무를 분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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