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미 FTA 전면 무효화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전남진보연대는
오늘 전남도청과 순천시청에서
전남지역 90여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전면무효를 위한
전남지역 1차 비상시국선언'을 개최하고
한미 FTA 비준안의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시국선언 참가자들은
한미 FTA 비준안의 날치기 통과는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쿠데타이자
최소한의 절차마저 무시한 불법행위라며
이명박 정권 퇴진과 한나라당 해체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서겠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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