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을 한 바퀴도는
무돌길 51.8 킬로미터 전 구간이 마침내
모두 개방됐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데,
내일 무돌길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 무돌길 화순 구간 제막 **
담양 무동리에서 안양산 휴양림을 거쳐
중지마을에 이르는 17 킬로미터 구간
무돌길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화순 구간이 오늘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청명한 늦가을에 걷는 야트막한 산길
저절로 노랫소리가 나옵니다.
◀INT▶
10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걸었던 길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볼거리와 쉼터도 곳곳에 있어 더욱 좋습니다.
◀INT▶
◀INT▶
옛 마을과 마을을 잇는 새로운 길을 열어
무등산의 자연환경 훼손을 덜어보자는 취지로
개설된 무돌길,
한적하면서도 느긋한 맛의 무등산 옛길이
지역민들을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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