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돌길 전 구간 개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6 12:00:00 수정 2011-11-26 12:00:00 조회수 0

<앵커>
무등산 자락을 한 바퀴도는
무돌길 51.8 킬로미터 전 구간이 마침내
모두 개방됐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데,
내일 무돌길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 무돌길 화순 구간 제막 **

담양 무동리에서 안양산 휴양림을 거쳐
중지마을에 이르는 17 킬로미터 구간

무돌길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화순 구간이 오늘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청명한 늦가을에 걷는 야트막한 산길

저절로 노랫소리가 나옵니다.

◀INT▶

10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걸었던 길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볼거리와 쉼터도 곳곳에 있어 더욱 좋습니다.

◀INT▶
◀INT▶

옛 마을과 마을을 잇는 새로운 길을 열어
무등산의 자연환경 훼손을 덜어보자는 취지로
개설된 무돌길,

한적하면서도 느긋한 맛의 무등산 옛길이
지역민들을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