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자율형 사립고 3곳 가운데
2곳이 내년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송원고와 보문고, 숭덕고 등이 내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숭덕고만이
신입생 모집 정원을 채웠습니다.
반면에 송원고와 보문고 두 학교는
경쟁률이 0.6 대 1 안팎에 그쳐
지원자 수가 모집 정원에 못 미쳤습니다.
2009년부터 운영되고있는 자율형 사립고는
일반 학교보다 수업료가 3배 가량 비싸
전국적으로 미달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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