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발주 23억 공사 입찰서류 위조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7 12:00:00 수정 2011-11-27 12:00:00 조회수 0

법정 관리를 받고 있는

전남 지역 한 건설업체가

위조된 입찰 서류를 이용해

자치단체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8월 A건설사가 지역 하수처리시설 입찰에

참가해 23억 4000만원의 공사를 수주한 뒤

적격심사까지 통과해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2개월 뒤 A건설사가

입찰서류 제출 당시 적격심사 평가 자료인

경영상태 평가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영광군은 공사를 중단시키고

A건설사와의 계약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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