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40세 인구 가운데 절반은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통계청의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분석한 결과
40세에서 44세 인구 12만 9천여명 가운데
68%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노후 준비가 부족해
75세 이상 인구 14만 5천여명 가운데
26%만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전체 40세 이상 인구 가운데 절반은
노후 준비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 연금이 57%로
가장 높았고, 예.적금이 35%, 개인연금 3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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