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2부는 대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IBK 캐피탈 전직 감사 56살 윤모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윤씨는 지난해 3월 IBK 캐피탈이
한 코스닥 상장 업체의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50억원에 인수하도록 해주고
그 회사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진 윤씨는 보해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수배 중인 금융브로커 이철수씨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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