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회의원-단체장 충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7 12:00:00 수정 2011-11-27 12:00:00 조회수 0

◀ANC▶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선호 국회의원과 김일태 영암군수의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특별교부세를 누가 가져왔는지로 보이지만

그동안 쌓인 갈등이 표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선호 국회의원과 김일태 영암군수의 충돌은

'특별교부세' 문제로 확대됐습니다.



특별교부세를 가져오는데 국회의원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는지 여부가 논란의 핵심입니다.



유 의원은

당원들에게 배부된 의정보고서에

특별교부세 확보를 업적으로 내세웠고

김 군수는 발로 뛴 공무원들의 공이지

국회의원의 지원은 없었다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CG)



그동안 쌓였던

유 의원과 김 군수의 갈등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특별교부세 문제로 터진 것입니다.



유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낙선 목적으로

비방이 이뤄지고 있고 김 군수가 지역과

당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CG)



김일태 군수는

공무원들의 노력을 가로채 자신의 업적으로

바꾸는 것도 모자라 유 의원이 허위 사실로

몰고가는 있다며 비판했습니다.(CG)



선관위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지난 24일 김 군수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어

조사를 했습니다.



검찰은

특별교부세 확보에 국회의원의 도움이

있었느냐는 보다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의도가

있었는지에 수사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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