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압해도 시대 기지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7 12:00:00 수정 2011-11-27 12:00:00 조회수 1

◀ANC▶



신안군 압해도가 군청 이전과

읍승격 그리고 새천년대교 건설 등으로

거점 도시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청사가

창군 42년 만인 지난 4월 압해도로 옮긴데 이어

압해면은 압해읍으로 승격됐습니다.



2008년 5월에 압해대교가 개통돼

목포와 연결됐고 오는 2013년 운남대교가

완공되면 무안과도 이어집니다.



압해- 암태간 11킬로미터에 이르는

새천년대교가 오는 2018년에 준공되면

자은 암태 안좌 팔금 4개 면이 모두

육지로 연결됩니다.



◀INT▶ 이우진 과장 [대우건설]

/(새천년대교는) 2011년 현재 7%의 공정을

달성했고 연말이면 8%정도 공정을 예상합니다./



기반시설 뿐 아니라 관광인프라도 눈에

띠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2009년에 문을 연 분재공원에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이 늘고 있습니다.



S/U]분재전문가 최병철 박사는 지난 달에

자신이 소장한 작품 300여점을 신안군

분재공원에 기증했습니다.



신안군은 내년까지 25억원을 들여

저녁노을 미술관도 완공해

수석과 그림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INT▶ 박영철 공원녹지담당 [신안군]

/내년 10월 준공 목표로 공사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문화 예술 부문에서도 읍승격과 더불어

명품 읍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이 준공되면 전통적인 도구만을

사용해 본래 질감과 색감을 살린 아프리카

쇼나조각도 전시하고

분재공원에는 분재전시관도 세울 계획이어서

압해도가 새 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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