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하천 등지를 찾는 왜가리, 중대백로 등
백로류의 월동 개체수가
최근 3년 사이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 녹색연합과 호남대 이두표 교수팀이
지난 2008년 11월부터 37개월동안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 일대를 모니터링한 결과
백로류의 연도별 월동 개체수가
2008년 330마리, 2009년 171마리, 지난해에는
145마리로 감소됐습니다.
녹색 연합은 최근 3년 동안
광주 지역 겨울철 평균기온이 5도에서 2.5도로
차츰 하강해
백로류의 월동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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