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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을 대표하는 관광자원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갈대인데요..
이 갈대의 기능성을 살려 식품으로 자원화하는
시도가 일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기반 구축도 시급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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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순천만에 펼쳐진 갈대 군락,
이 갈대가 관광상품 뿐만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갈대 분말을 이용한건데
떡과 빵은 물론 케익, 한과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갈대의 뿌리를 숙성해서 만든 '와인'은
독특한 맛이 느껴집니다.
'갈대차'는 '녹차'못지 않는 애호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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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대 산학협력단이 협력 개발한
전통주 '갈대의 순정'도 출시됐습니다.
청정 순천만에서 자란 갈대순을 활용한
웰빙 술로, 연간 15만톤 생산 규모의
공장도 건립됐습니다.
이처럼 갈대는 이뇨와 해열, 해독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품뿐만아니라
일본에서는 종이로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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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대의 상품화에는 그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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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무한변신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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