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경찰관, 병원서 목 매 숨져(vcr 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8 12:00:00 수정 2011-11-28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병원 화장실에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44살 송 모 경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송 경사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하는 일이 잘 안돼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경찰은 송 경사가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는

유족 진술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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