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 PRT 공방 2라운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29 12:00:00 수정 2011-11-29 12:00:00 조회수 1

◀ANC▶

민자 유치로 순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소형무인궤도차, PRT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아직도 실효성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만 습지센터에서 순천문학관까지 4.5km구간순천만 PRT사업은 지난 8월 착공됐습니다.



민간 자본 6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예정대로면 2012년 말 완공됩니다.



현재 공정률도 1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현재 이 사업이 연간 순천만 탐방객 200만명을 육박하는 상황에서

차량 진입을 억제할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합니다.

◀INT▶



하지만 경실련은 순천시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INT▶



이 사업의 논란은 관련 법 적용을 두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PRT 이용객이 연간 66만명에 이르지 못했을 때

그 부족금을 민간 투자자에게 보전해주는

투자 위험 분담금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도

양측이 의견차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PRT 사업이 본격화 된 싯점에

다시 시작된 효율성 공방은

접점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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