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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유치로 순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소형무인궤도차, PRT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아직도 실효성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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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습지센터에서 순천문학관까지 4.5km구간순천만 PRT사업은 지난 8월 착공됐습니다.
민간 자본 6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예정대로면 2012년 말 완공됩니다.
현재 공정률도 1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현재 이 사업이 연간 순천만 탐방객 200만명을 육박하는 상황에서
차량 진입을 억제할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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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실련은 순천시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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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논란은 관련 법 적용을 두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PRT 이용객이 연간 66만명에 이르지 못했을 때
그 부족금을 민간 투자자에게 보전해주는
투자 위험 분담금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도
양측이 의견차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PRT 사업이 본격화 된 싯점에
다시 시작된 효율성 공방은
접점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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