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스마트 무인기 첫 선(여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30 12:00:00 수정 2011-11-30 12:00:00 조회수 0

◀ANC▶

헬기처럼 수직 이륙한 뒤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날 수 있는

'스마트 무인기'가

국내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앞으로 상용화되면 군 정찰이나 산불 감시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고흥 항공센터입니다.



길이 5미터, 1톤 무게의 무인 항공기가

가볍게 활주로에서

헬기처럼 수직으로 날아오릅니다.



무인기는 상공에 이르자

일반 비행기처럼 프로펠러를 수평으로 만들어

시속 4백km 속도로 첫 비행을 시작합니다.



헬리콥터와 비행기 기술을 접목시킨

이 항공기는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 무인기' 입니다.



(s/u)이번 스마트 무인기의 성공적인 비행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뤄낸

우리 기술력의 쾌거입니다.



지난 2천2년부터 10년간

무인기 연구에만 천억원을 들였습니다.

◀INT▶

'스마트 무인기'는

5km 이하의 저고도 상공에서 자율비행이 가능해 군 정찰과 산불 감시, 기상관측 등

쓰임새가 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래에는 활주로 없이

집에서 즉시 이동이 가능한

자가용 항공기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INT▶

'스마트 무인기'가

차세대 실용적인 지능형 항공기로

국내 항공 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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