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 비관 연쇄방화 5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30 12:00:00 수정 2011-11-30 12:00:00 조회수 0

화순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일 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모아 불을 지르는 등

이날 하룻동안만 5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 점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불을 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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