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일 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모아 불을 지르는 등
이날 하룻동안만 5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 점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불을 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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