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치의 계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30 12:00:00 수정 2011-11-30 12:00:00 조회수 0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이 추진해 온 통합 작업이

이달 안에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또 이번달 중순에는

내년 총선 입지자들의 예비등록이 시작돼

사실상 선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민주당과의 통합을 추진해온

혁신과 통합이 당대당 형식의

신설 합당을 위해 정당으로 전환합니다.



어제 광주 혁신과 통합이

시민통합당 광주시당을 창당한 데 이어

오는 7일까지 전국 단위의

시민통합당 창당이 마무리됩니다.



◀SYN▶ 이상갑 대변인



통합 절차를 놓고

내부 갈등이 일었던 민주당도

오는 11일 전당대회를 열어

야권 통합을 결의한 뒤

연내 통합정당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다만 전당 대회 이후

누가 통합을 추진할 지에 대해

지도부와 당권 주자 사이의

이견을 조율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박주선 최고위원 등

당권에 도전하는 지역 의원들이

통합정당의 지도부에 입성할 지도

관전 포인틉니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 통합연대가 추진하는

진보진영 통합도 오는 4일 국민참여당

전당대회에서 성사 여부가 결정됩니다.



국민참여당이 통합을 결정하면

다음날인 5일 통합 진보정당이 출범합니다.



◀INT▶ 윤난실 위원장



오는 13일에는

내년 총선 출마 입지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돼

사실상의 선거 국면에 돌입합니다.



3선 자치단체장들을 비롯해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공직자들도

일찌감치 사퇴서를 내고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혁신과 통합에 합류한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들 사이의

텃밭 주도권 다툼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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