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예산 질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30 12:00:00 수정 2011-11-30 12:00:00 조회수 0

광주시 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을 놓고

광주시의회 의원들의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정희곤 교육의원은

어제 시교육청의 내년 예산 심사에서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커졌는데도

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 중기 계획을 위한

예산은 올해보다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인화 의원은

지난해 수십억원을 들여 설립한

유아교육진흥원의 예산이 대폭 삭감돼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기초 자료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며

예산 심사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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