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눔의 손길 이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1 12:00:00 수정 2011-12-01 12:00:00 조회수 1

◀ANC▶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 말이

꼭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평생 농삿일을 해온 정애자 씨,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매달 만 원씩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째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어온

나눔이지만 정 씨는 더 많이 돕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INT▶

정애자 씨(61)



여수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완식 씨,



지난 95년부터 많진 않지만 회사 매출의 10%씩

소년소녀가장이나 조손가정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3번이나 회사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그 때도 남을 돕는 데 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INT▶

김완식 씨 / 중소기업 대표



거창한 기부가 아니더라도

십시일반 남과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도

다음달 말까지 두 달 동안

나눔캠페인을 벌입니다.



◀INT▶

노성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난해 54억 원을 모아 전국 시도 가운데

6번째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은 58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함께 나누는 손길이 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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