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은행 공공기관 장애인 편의 제공 부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1 12:00:00 수정 2011-12-01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은행과 공공기관들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 제공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 위원회 광주 사무소는

광주지역 금융기관과 보건소 등 72곳을

모니터링한 결과 장애인들의 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 여건이 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은행 39곳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자료, 확대경, 확대 문서를 제공하는 곳은

21%에 불과했고

시각 장애인용 점자 보안카드를 발급하는 곳도

28%에 그쳤습니다.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주민센터는 절반,

보건소는 10곳당 1곳 꼴로 점자자료와

보청기 등의 서비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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