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언론노조 종편 투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1 12:00:00 수정 2011-12-01 12:00:00 조회수 1

◀ANC▶

2년전 신문과 방송 겸영을 금지한 법까지

날치기로 고쳐가며 만들어진

종합편성 채널이 오늘 개국했습니다



종편이 어떤 특혜를 받고 있고

어떤 피해가 우려되는지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종편 채널의 공동개국 축하쇼가 열린

세종문화회관에서

언론노조 소속 130여 신문 방송사 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하고

종편 퇴출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펙트)"조중동 방송 퇴출하자"



3백여 시민단체도 동참해

종편 불시청, 종편 출자기업 제품 불매 등

3불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로 탄생한 종편은

의무재전송이라는 특혜까지 받았습니다



반드시 틀어야하는 채널은

현재 KBS1과 EBS뿐인데

민간 상업방송인 종편에게도

그 지위를 부여한 것입니다



게다다 종편은 황금채널로 불리는

15번에서 20번까지를 배정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정희 민노당 대표



수천억원에 이르는 자본금은

영업정지된 부실 저축은행과 KT,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등으로 부터

제공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이강택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와 야권은 이런 종편 특혜에 대한

청문회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스탠드업)

종합 편성 채널의 탄생은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이

늘어나는 측면도 있지만

비판과 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이 퇴색되고

저질 사업방송이 난무할 우려가 큽니다



엠비시 뉴스 이규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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