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김장철 별미..생새우 '동백하' 불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1 12:00:00 수정 2011-12-01 12:00:00 조회수 0

◀ANC▶



요즘 잡히는 새우를

'겨울에 나는 흰 새우'라해서 '동백하'라고

하는데요.



김장철 한 달 남짓 동안에만

맛 볼 수 있는 생새우 판매 현장,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어둠이 내린 항구에 조업을 마친 배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배안 나무 상자에 실려 있는 건

갓 잡아 올려진 생새우들로

곧바로 위판장에 옮겨져 판매에 들어갑니다.



◀INT▶강성웅*어민*

"..아주 맛이 최고..싱싱하고..."



겨울에 잡힌다해서 '동백하'로 불리는

생새우 크기는 보통 3-4센티미터.



김장에 넣기때문에 수요가 있는 김장철

한달 남짓만 출하됩니다.



싱싱함이 생명,



살아 있는 상태로 전국 아침 시장에

내보내야 하기때문에 위판도 야간에 시작해

새벽에 끝이 납니다.



◀INT▶ 남희현 판매과장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

"...전국 각지에서 .."



물량 감소로 지난 달(11월) 중순 5킬로그램에

22만 원까지 올랐던 생새우 상품 가격은

이번 주부터 7-8만 원대로 예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장 김치 특유의 시원한 맛을 돋워주는

생새우 잡이는

신안과 강화 등 서해에서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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