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노관규 시장 총선 출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1 12:00:00 수정 2011-12-01 12:00:00 조회수 0

◀ANC▶

노관규 순천시장이

시장직을 사임하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순천의 정치적 고립을 극복하겠다는 것이 출마 배경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노관규 순천시장이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순천이 정치적으로 고립돼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출마 배경입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나

벌교-주암간 국도 건설과 같은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해,

국회의원이 되면

국비 확보에 전념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INT▶

재선 시장으로 지난 6년간의

순천 시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순천만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고

생태도시의 틀을 갖췄는가 하면

부정부패와의 고리를 끊어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정 과정에서 빚어진

공무원노조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습니다.

◀INT▶

노 시장의 이번 국회의원 출마는

지난해 시장 선거때

자신에게 보여준 지역의 높은

지지 여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젊고 깨끗한 이미지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점도

노 시장이 국회의원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또다시 시장을 중도에 잃게 된다는

시민들의 상실감과 정원박람회를

마무리하지 않은 채 출마한다는 책임론은

부정적 여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노 시장의 임기는

총선 120일전인 오는 13일.



(S/U)노 시장 출마에 따라

순천시장 보궐선거는 내년 4월 11일

총선과 같은날 치뤄져

남은 4개월 시정은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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