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처리시한 넘겨 지역 예산 걱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2 12:00:00 수정 2011-12-02 12:00:00 조회수 0

내년도 예산의 법정시한 내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현안 사업비 확보에 차질을 빚지 않을 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한미FTA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예산안 심사를 거부함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법정 시한인 오늘도

내년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한나라당이 예산안을 단독 처리할 경우

상임위에서 증액된 지역의 현안 사업비가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나라당이 예산안을

단독으로 날치기 처리하는 바람에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 사업비

천7백억원이 누락되거나 삭감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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