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네스코에서는 도시의 문화를
산업과 연결시키기 위해
'창의도시'라는 이름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의도시'로 지정되면 유네스코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되는데,
광주시가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한 골동품 가게.
비좁은 작업실은 제주 미디어 파크에 설치할
작품의 얼개를 짜느라 분주합니다.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 세계는
미디어 아트,
다양한 매체를 순수 미술과 접목한
현대 미술의 한 장릅니다.
◀INT▶
진시영 작가
관람객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군은 30여명.
다른 지역에 비해 작품 활동이 활발하고,
다루는 소재가 기술과 접목되다 보니
작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새로운 직업군도
생겨났습니다.
◀INT▶
유승용
광주에는 미디어 아트 작가군 뿐만 아니라
비엔날레 16년의 예술적 토대,
그리고 미디어 소재인 LED와 광산업등
산업적 기반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창의도시에 가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차 국내 심사를 통과한 광주시는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말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INT▶
이기수 과장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문화 산업을 키운다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예술이 산업이 되고, 창의성이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이제 첫 걸음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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