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시공 영산강사업, 호안 시설 일부 붕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2 12:00:00 수정 2011-12-02 12:00:00 조회수 0

영산강살리기사업 관련

호안 시설 일부가 붕괴돼

시공사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에 따르면

나주시 이창동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의

영산강사업 생태습지 중

길이 10미터 가량의 돌망태 일부가

최근 유실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10월 승촌보에서 열린

영산강 새물결맞이 행사 등 때문에

돌망태 공사를 미처 다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을 채우고 빼는 과정에서

유실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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