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마다 해상 선박 사고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특히 어선들의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난 해 말,신안군 만재도 앞 해상,
악천후 속에 항해하던 5백톤급 화물선이
전복됐습니다.
뒤집힌 배 위에서 집채만한 파도와 맞선
승객과 선원은 모두 15명,
공포에 떨던 이들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SYN▶ 당시 해경 구조대원
"빨리 뛰어내리라고 해. 뛰어내려서 한 명씩
구조하라고!!"
보기만해도 아찔한
이같은 해상 선박 사고는 많게는 연간 1000건에
육박할 만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자료:중앙해양안전심판원
[* 865(2006)
759(2007)
636(2008)
915(2009)
961(2010)]
올해도 상반기에만 386건에 이릅니다.
[*사망*실종 76,부상 56]
사망이나 실종된 수가
한 해 백명을 넘고,부상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두배로 뜁니다.
[*2006년 134->223,2007년 136->214,
2008년 113->240,2009년 107->243,
2010년 176->247]
◀INT▶김삼열 원장*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안전불감증,기본적인 것 안지켜 사고나는게
70% 정도.."
화물선이나 유조선 등 대형 선박과의 충돌이
잦은 어선 사고가 전체의 6,70%로
가장 많고, [**67.5% (2006)
65.2% (2007)
68.4% (2008)
79.2% (2009)
69.9% (2010)]
충돌과 좌초,기관 고장 등이 주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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