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인신매매 괴담..유포 여학생 확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3 12:00:00 수정 2011-12-03 12:00:00 조회수 1

순천에서 장기 적출을 위한 인신매매가

성행한다는 괴담은 근거 없는 헤프닝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일부 포털사이트 등에서 `인신 매매단이

여고생 세 명을 납치했고,

그중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실종됐다'는

글이 확산돼 수사를 벌여 10대 여학생 등

누리꾼 5명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조회와 추천 횟수를 올리려고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직접 들은 것처럼 글을 작성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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