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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 시장도
중국이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작가들도
중국 시장을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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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장에서도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술품 경매 총액을 기준으로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비약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미술 시장이
급속도로 커진 결과입니다.
◀INT▶선친빈(젠다이 문화재단)
(개방 이후 30년동안 중국은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 시장에서도 잠재돼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친빈 부이사장이 운영하는
젠다이 아트마켓 한 곳에만
전세계 작가
천여명이 소속돼 활동할 정도입니다.
이제 우리 지역의 작가들도
거대 시장 중국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INT▶황영성 관장
(광주의 문화적 환경이 열악하고 협소하니까 좀 더 넓은 광장이 필요하다)
중국과는 문화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미술 시장이
개방적인 편은 아니어서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교두보가 필요합니다.
광주 시립미술관은 이런 점 때문에
중국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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