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택 가격 상승률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 매매 가격 증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광주의 집값은
작년 말과 비교해 18.2% 올랐습니다.
이같은 주택 가격 상승률은
지난 1998년 26.6% 오른 데 이어
2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광주의 전셋값도
지난해보다 18.4% 오른 것으로 나타나
아파트 전세 품귀현상을 반영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거래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앞으로 2년 정도는
가격폭락이 발생하지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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