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물질 범벅' 어린이장난감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4 12:00:00 수정 2011-12-04 12:00:00 조회수 0


환각 물질이 많이 들어간 장난감이
어린이들에게 무분별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손톱 화장품 세트'에
19세 미만에는 판매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돼 수입업체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완구류를 산 학생들이
구토와 어지럼증 증세를 보인다는 첩보를 입수
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대다수 학생이 비슷한 증세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업체 사장 등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정부에 유통 중인 제품을 전량 회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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